BIDF 찾아가는 공연 6.3일 <Grenz.land - excerpt>, <국경 지방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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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명 | 12H Dance/김은선 & Ziepert 12H Dance/Kim eun sun & Ziepe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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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명 | <Grenz.land - excerpt>, <국경 지방 중 일부> |
| 안무 | Yamila Khodr , Moonsuk Choi |
| 안무자 소개 | Yamila Khodr 1984(ARG,DE) 야밀라 코드르 1984(아르헨티나, 독일) - 12H Dance 공동대표 /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태어나, 사를란디쉐스의 스타츠극장애서 마르구에리테 돌론, 테레사 로템버그, 스틴 셀리스, 헬레나 발드만, 소머 울릭손, 이트지크 갈릴리, 마르코 고에츠케, 카롤린 핀 등과 함께 작업했다. 2010년 "뛰 어난 공연"으로 상을 받았으며,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 있는 음악 및 공연 예술 대학, 볼쇼이 발레단, 아일랜드 발레단에서 마구에리테 돈론의 작품을 공연했다. Born in Buenos Aires, She worked with Marguerite Donlon, Teresa Rotemberg, Stijn Celis, Helena Waldman, Sommer Ulrickson, Itzik Galili, Marco Goecke, Caroline Finn at the Saarländisches Staatstheater. In 2010 she was awarded for her “outstanding performance”, She has staged works by Marguerite Donlon at the University of Music & Performing Arts in Frankfurt am Main, the Bolshoi Ballet and Ballet Ireland. Moonsuk Choi 1981(KOR) 베를린과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무용가이자 안무가이다. 타트마루 댄스 컴퍼니, 사를란디쉐스 스타츠극장, 부이 느고에 콴, 탄츠극장 피나 바우쉬, 콘스탄자 마크라스/도르키 공원, 마카마트 댄스 극장, 사이아미스 시에와 함께 일했다. 12H Dance는 "Going below", "엘라, 무를 대한 공연", " 360도 ", "국경땅", "확대된 국경땅", "인인인"을 공연했다. He is a dancer, choreographer based in Berlin/Daegu. He worked with Tatmaroo Dance Company, Saarländisches Staatstheater, Bui Ngoc Quan, Tanztheater Pina Bausch, Constanza Macras / Dorky Park , Maqamat Dance Theatre, Siamese Cie. 12H Dance presented “Going Below”, “ELLA, EINE INSZENIERUNG DES NICHTSEINS”, “ 360º ”, “Grenz.land”, “Grenz.land Extended”, 인.인.인”. |
| 무용단 소개 | 안무 듀오는 한국과 아르헨티나에서 각각 태어나고 자란 최문숙과 야밀라 코드르가 합치면서 만들어졌다. 2018년, 그들 은 베를린을 기반으로 12H Dance라는 컴퍼니를 설립했다. 우리의 작업은 인간 조건의 다른 측면들을 경험함으로써 영 감을 찾는다. 말할 수 없는 것, 그 사이의 것들, 회색의 것들과 교차점에 있는 것들을 파고든다. 우리는 항상 변화와 건설의 상태로, 끊임없는 긴장 상태로서의 정체성을 반영한다. He is a dancer, choreographer based in Berlin/Daegu. He worked with Tatmaroo Dance Company, Saarländisches Staatstheater, Bui Ngoc Quan, Tanztheater Pina Bausch, Constanza Macras / Dorky Park , Maqamat Dance Theatre, Siamese Cie. 12H Dance presented “Going Below”, “ELLA, EINE INSZENIERUNG DES NICHTSEINS”, “ 360º ”, “Grenz.land”, “Grenz.land Extended”, “인.인.인”. |
| 작품소개 | “그렌츠랜드 코리아”는 오늘 날 우리 사회의 국경이라는 현상, 민족국가들 간의 지정학적 분단만 아니라 같은 국가 내에서의 분단을 다루고 있다. 공연은 소유와 배제, 그리고 경계선에 대한 논쟁을 통찰할 수 있게 만든다. 특별히 “새로 온 사람들”에 대한 감정과 맞서게 된다. 김은선과의 콜라보로 12H Dance & Zipert의 공동작업을 위한 발췌버전이다. Grenz.land Korea deals with the phenomenon of borders in our society today - not only as a geographical separation between nation states, but also within one's own country. The performance enables insights into the debate of belonging, exclusion and boundaries. Feelings with which "newcomers" in particular are confronted. The collective 12H Dance & Ziepert in collaborate with Eunsun Kim for Grenz.land KOREA excerpt version. |
| 출연진 / 스태프 / 음악 Cast / Staff / Music | Dancers_Yamila Khodr, Sami Aleksanteri Simila, Moonsuk Choi Musicians_Eunsun Kim, Albrecht Ziepert / Sound Design_Albrecht Ziepert, Costume_Yamila Khodr / Sunrise(일출), Self-composed(자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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