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th Busan Internatianal Dance Festival 2022

“희망의 춤, 부산에서 하나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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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및 개막공연 6.3금 La Stravagan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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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93회 작성일 22-05-10 11:50

본문

단체명 김용걸댄스시어터
작품명 La Stravaganza
안무 김용걸
안무가 소개 전, 국립발레단 주역
프랑스 파리국립오페라발레단 sujet.
현,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실기과 교수
김용걸댄스시어터 예술감독.
무용단 소개

대한민국 국립발레단의 주역과 프랑스 파리오페라발레단의 수젯(Sujet)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의 교수로 재직중인 안무가 김용걸을 중심으로 구성된 단체이다.
현 시대의 발레가 가질 수 있는 제한적 움직임과 표현의 한계를 확장하며 발레 무브먼트 자체에 주목한 <Work> 시리즈와 <Inside of life>, <Bolero>, <Les Mouvement>, <La lumiere , le silence et....> 을 통해 과감한 실험으로 무용(발레)대중화와 대한민국 문화(무용)예술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자 한다.

 

It is an organization composed of choreographer Kim Yong-geol who is currently a professor at the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who served as Sujet of the Paris Opera Ballet in France.
Through the <Work> series, <Inside of life>, <Bolo>, <Les Mouvement>, and <La lumiere, le Silence et....>, which focus on the ballet movement itself, we intend to contribute to the popularization of dance and the development of Korean dance art through bold experiments.

작품소개

“기묘함, 미친 듯 한 행동“ 이란 의미로 안토니오 비발디가 남긴 곡들 중 최고의
곡으로 손꼽히는 곡들 중 한곡이다.
바로크음악이라고는 할 수 없을 정도의 강력하고 섬세한 리듬감을 가진 이 곡에
5명의 발레리나들의 다이나믹한 에너지를 통해 곡의 재해석 해 본다.

 

by Antonio Vivaldi, meaning "strange, crazy behavior."
We reinterpret the song through the dynamic energy of five ballerinas in this song, which has a powerful and delicate rhythm that cannot be called baroque music.

음악 Antonio Vivaldi "La Stravaganza"
Concerto no.2 in E minor, RV 279 Allegro-Largo-Allegro 외,
공연시간 15분
출연진 SOLIST 안세원
이은혜, 김민경, 최목린, 오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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