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n in Madrid in 1975, the Najarro was first dancer in ballet nacional de Espana, until the creation of his own private dance company in 2002. From 2011 to 2019 is the artistic director of ballet national de espana. In 2019 he starts running again his private dance company, touring again all around the world.

1975년 마드리드에서 태어난 '나하로'는 스페인국립발레단에서 무용수로 일하다, 2002년에 자신의 무용단을 설립했다.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스패인국립발레단의 예술감독으로 일했다.
2019년부터 다시 그의 개인무용단을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전 세계를 여행하고 있다.

Company Antonio NaJarro is the only big private dance company in charge of preserving and disseminating spanish dance stlyes (FLAMENCO, FOLK, STYLIZED DANCE AND BOLERA SCHOOL) with original and alive music.

안토니오 나하로 무용단은 유일하게 큰 사립 무용단으로 플라멩코, 민속춤, 스타일을 가진 춤과 볼레 로 학교 같은 스페인 춤 스타일을 보존하고 보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