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élène Taddei Lawson is a choreographer and a dancer who has developed a multidisciplinarity around with contemporary and urban dance, sound design and voice and video. She creates choreographic pieces, site-specific performance as museums, public space happening, dance videos and movies, artistic installations. She’s also artistic director of Plateforme Dance Festival in Bastia.

'헬렌 타데이 로슨'은 안무가이자 무용수로서 현대무용과 도시무용, 소리디자인과 음성과 비디오 등 다양한 분야를 개발했다. 그리고 안무 작품들, 박물관이나 공공장소에서 일어나는 현장의 특수한 공연과 영화나 예술적 설치물들을 창조하고 있다. 또한 바스티아에서 프랫폼댄스축제의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Founded in Bastia in 1999 by the choreographer Hélène Taddei Lawson, Art Mouv deploys its activity in Corsica, on the continent and internationally, through original projects by their artistic, social and cultural transversality. The company develops a multidisciplinary approach and multiplies the experiences of creation, diffusion and transmission, in the search for new forms of expression, constantly experimenting around strong themes such as the identity, the environment, the discrimination, the compartmentalization...
In her projects, she favors the richness of collaborations, some of which have been built over the years.

안무가 헬렌 타데이 로슨에 의해 1999년에 바스티아에서 설립된 아트무브는 코르시카에서 유럽과 세계를 대상으로 그들의 예술적 사회적 문화적 횡단성을 토대로 기본적인 프로젝트들을 통해 활동을 시작한다. 컴퍼니는 다방면의 접근을 개발했고 창조와 확산 그리고 전이의 경험들을 확대시켜왔다. 정체성, 환경, 차별, 구획화 같은 강한 주제들을 지속적으로 실험하고 새로운 표현 형태를 탐구해왔다. 프로젝트를 통해 그녀는 수 년 간 쌓아온 협업의 풍부성을 선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