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th Busan Internatianal Dance Festival 2022

“희망의 춤, 부산에서 하나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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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DF 공식초청공연 6.4토 Cuatro niñ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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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87회 작성일 22-05-1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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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명 김용걸댄스시어터
작품명 Cuatro niñas
안무 김용걸
안무자 소개 전, 국립발레단 주역
프랑스 파리국립오페라발레단 sujet.
현,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실기과 교수
무용단 소개 대한민국 국립발레단의 주역과 프랑스 파리오페라발레단의 수젯(Sujet)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의 교수로 재직중인 안무가 김용걸을 중심으로 구성된 단체이다. 현 시대의 발레가 가질 수 있는 제한적 움직임과 표현의 한계를 확장하며 발레 무브먼트 자체에 주목한 시리즈와 , , , 을 통해 과감한 실험으로 무용(발레)대중화와 대한민국 문화(무용)예술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자 한다.

It is an organization composed of choreographer Kim Yong-geol who is currently a professor at the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who served as Sujet of the Paris Opera Ballet in France.
Through the <Work> series, <Inside of life>, <Bolo>, <Les Mouvement>, and <La lumiere, le Silence et....>, which focus on the ballet movement itself, we intend to contribute to the popularization of dance and the development of Korean dance art through bold experiments.
작품소개 각각의 개성을 가지고 있는 서로 다른 듯 비슷한 4명의 발레리나들이 서로 경쟁하며 춤을 추는것 처럼 보이지만 함께하는 순간이 가장 소중하고 행복한 것임을 잘 알기에 결국 모두가 함께하는 하모니에 중점을 맞춰 사랑스러운 춤으로 관객들에게 발레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공연시간 15분
음악 Antonio Vivaldi "La Stravaganza" Concerto no.2 in E minor, RV 279 Allegro-Largo-Allegro 외
출연진 SOLIST
안세원, 김민경 ,최목린, 오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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