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th Busan Internatianal Dance Festival 2022

“희망의 춤, 부산에서 하나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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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21국제안무가육성공연 5.15일 모던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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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226회 작성일 20-03-2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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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명 창작집단 SEE-SAW
작품명 모던라이프
안무 한창호
안무자 소개 계명대학교 강사
제23회 전국차세대안무가전 최우수상&연기상 수상
제32회 경북무용제 우수연기상 수상
제25회대구신인무용콩쿠르 금상 수상
무용단 소개 "SEESAW"의 명칭에 보다 'SEE', 'SAW'의 동사적 의미와 어릴적 타고 놀던 '시소'의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 올라갈 때에는 높은 곳을 보며(SEE) 쾌락을 느끼고 본인을 올려준 상대방에게 고마움 또한 느낀다. 반대로 내려올 때에는 높은 곳을 보았던(SAW) 것에 대한 베품의 마음을 담게 된다. 고마움과 베품을 SEE-SAW라는 담아 단체를 만들었다.
작품소개 서 있기 위해서는 매 순간 많은 힘이 필요로 하다. 우리는 매 순간이 넘어질 위기에 있다. 하지만 항상 무거울 필요 없다. 그냥 그저 흘러가는 대로 가볍게 걸어보자. 사람은 누구나 걷는다.
공연시간 21분
음악 Hazel Dickens - pretty bird Martin Roth – An Analog Guy in a Digital World
출연진 이태훈, 한소희, 권윤형, 김민수, 김민지, 염현지, 김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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