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th Busan Internatianal Dance Festival 2022

“희망의 춤, 부산에서 하나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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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21국제안무가육성공연 5.15일 사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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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1건 조회 168,489회 작성일 20-03-2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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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명 온앤오프무용단
작품명 사라지다
안무 한창호
안무자 소개 한창호 온앤오프무용단 안무 연출 무용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안무작품은 <Warm body> <가을에서 겨울로> <스텝바이스텝> <무지개> <사탕클럽의 마지막 쇼> <파란 운동화> <유토피아> <사이>, <그늘꽃> <들꽃> <춤哭> <가난한 사랑> <몽정.후> <아스팔트 블루스> 등 있다.
무용단 소개 온앤오프무용단은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와 협력 협업을 통한 창작 작업을 해왔습니다. 인간, 생명, 세계, 미래사회, 시간과 공간, 신화, 우주, 자연 등을 공부하며 질문하는 것을 창작하여 관객과 소통, 나눔을 실천하는 무용단이다.
온앤오프무용단 www.onandoffdance.com
작품소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몸짓을 안개를 통해 바라본다. 그와 그들은 만나고, 같이 하나가 되고, 떨어지고 헤어짐을 반복하지만 매 순간 그곳에 있는 다른 시간을 만들어낸다. 아련해서 더 아름다운 것들이 있다. 쉽게 닿지 않아서 더 애틋한 것이 있다. 눈에 보이지 않아 더 그리운 것들이 있다. 그곳에 있을 것을 믿는, 하얀 희망들이 사라지다.
공연시간 25분
음악 정제용
출연진 고시아, 정혜원, 김설믜, 도유, 한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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