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th Busan Internatianal Dance Festival 2022

“희망의 춤, 부산에서 하나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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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DF 공식초청공연 6.4토 베니스카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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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1건 조회 2,114회 작성일 22-05-1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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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명 와이즈발레단
작품명 베니스카니발
안무 대표자 : 김길용
안무자 소개 현)와이즈발레단 단장
사)한국무용협회 발레 분과위원장 발레STP협동조합이사장
전)국립발레단 솔리스트

Representative : Gil-yong Kim
Current the head of Wise Ballet Theater
Ballet Subcommitte Chairperson, Korea Dance Association
Chairperson, Ballet STP Cooperative
Former Soloist at Korean National Ballet
무용단 소개 와이즈발레단은 클래식 발레부터 Art Collaboration까지 다양한 공연 예술 표현을 목적으로 2005년 창단되어 연간 100여회의 국내외 공연 활동을 하고 있다. 2017년 제 49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대통령상), 2018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상을 수상하며 그 예술성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발레STP협동조합원, 중국 광저우발레단과 몽골 국립발레단 MOU단체로 예술의 즐거움을 전하는 단체이다.

Wise Ballet Theater is one of the representative private ballet company in Korea. It was founded in 2005 under the purpose of presenting various arts from classical ballet to Art Collaboration. From domestic to oversea Wise Ballet Theater is performing a ballet more than 100 times a year. Currently Wise Ballet Theater is delivering a pleasure of art as an member of Ballet STP Cooperative and also made an international cultural art communication MOU agreement with The Classical Ballet of Guangzhou China.
작품소개 ‘해적’ 그랑파드트루아
바이런의 시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그리스의 소녀 메도라가 노예로 팔려가자 해적인 콘라드가 그녀를 구해주면서 연인이 되는 내용으로 비극으로 끝나는 바이런의 시와는 달리 두 연인의 행복한 결합으로 끝맺는다. 그랑파드트루아(3인무)는 2막의 하이라이트 장면으로 해적의 우두머리 ‘콘라드’가 여주인공 ‘메도라’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콘라드의 충복인 ‘알리’가 이들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장면으로 화려한 도약과 기교를 바탕으로 무용수의 기량을 가늠할 수 있는 작품이다.

The pas de trois from Le Corsaire is one of the most famous in all of the classical ballet repertoire. At this point in the story, Conrad and his subordinate the pirate has rescued Medora, a Greek slave girl from sale to a Pasha’s harem and taken her to his underground grotto where, having fallen in love with her, they dance this pas de trois in celebration of her rescue.


‘베니스카니발’
러시아의 대표적인 안무가 마리우스 프티파가 작곡가 세자르 푸니의 ‘베니스 카니발’이라는 음악에 맞춰 안무한 그랑 파드되, 3막 8장으로 이루어진 판토마임 발레 ‘사랑에 빠진 악마’의 한 부분이다. 축제가 성대하게 열리는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축제의 여왕, 왕으로 뽑힌 두 남녀가 파드되를 추면서 흥을 더해간다.

This piece is Marius Petipa choreographed the pas de deux to music arranged by Cesare Pugni.  The pas de deux was titled as Le Carnival de Venise. When Petipa first revived Satanella in 1866. Le Carnival de Vinice was interpolated into the third act of ballet. where it was retained for many years. Today, the Satanella pas de deux is a staple of the classical ballet repertoire of ballet company.
공연시간 해적’ 그랑파드트루아 : 7분, 베니스카니발 : 10분
음악 해적’ 그랑파드트루아 : 아돌프 아당
베니스카니발 : 세자르 푸니
출연진 김민영, 박종희, 김동근, 백무라토브, 살라맛, 윤해지, 맨드바야 남스라이, 강재신, 안민영, 신상은, 김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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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hj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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