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 및 개막공연 6.3금 동래학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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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명 | 부산시무형문화재 제3호 동래학춤보존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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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동래학춤 |
춤 보유자 | 이성훈 |
소개 | - 동래학춤 예능보유자 - 동래학춤보존회 회장 - 사)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 이사 -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 역임. |
단체소개 | 동래학춤은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3호로 1972년 9월 19일 지정된 문화재로 동래지역의 자연환경과 들놀 음, 줄다리기, 한량무 등의 민속예능과 풍류문화권에서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된 덧배기 춤으로 100여 년의 전통 을 갖고 있으며, 예능보유자 2명(이성훈 - 무수, 김태형 - 상쇠), 전수교육조교 5명, 이수자 30명, 전수장학생 10 명, 그리고 전수교육생으로 구성되어 있다. Dong Nae Hak Chum(Dong Nae crane dance) was designated as Busan Metropolitan City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No. 3 on September 19, 1972. It is the naturally formed Deot Bae Gi Dance from folk entertainment such as field play, tug-of-war, and playboy dance(Han Ryang Mu), and pungryu culture of Dongnae region. It has a over 100 year tradition. This group is formed with of 2 art masters(Lee Seong-hoon-Musu(head dancer), Kim Tae-hyung-Sang-Shoy(head player)), 5 training educators, 30 graduates, 10 training scholarship students, and training students. |
작품소개 | 동래학춤은 동래 지역 한량들이 즐겨 추었던 동래 덧배기춤이 예술적으로 발전된 상태이며 자연미와 예술미의 조화로서 그 가치를 높이 평가할 수 있다. 춤의 예술성이 모방과 사실성 보다는 창조성과 즉흥성, 그리고 상징성 에 있다고 볼 때 단순한 민속무로서의 범주를 넘어 예술적 차원에 도달한 춤이다. 검정 갓과 흰 도폭자락의 움직 임이 마치 학이 나는 모습을 춤으로 나타낸 천박하지 않고 기품과 격조를 겸비한 민속춤이다. 반주음악은 사물 악기(꽹과리, 징, 장구, 북)와 구음을 하며 굿거리 장단을 친다. The Dong Nae Hak Chum is the artistically developed state from the Dong Nae Deot Bae Gi Dance, which was dance for enjoyment by the entertainers in the Dongnae region, and its value can be highly estimated in a harmony between natural beauty and artistic beauty.The artistry of dance is considered creativity, improvisation, and symbolism rather than imitation and reality, which has reached an artistic level beyond the simple folk dance. It is a folk dance, with dignity and nobility, but no vulgar, that is expressed the figure of movement, with a black hat and white robe's edges, like a crane flying. The music is accompanied by Samul instruments(Kwaenggari, gong, janggu, drum) and Gutgeori rhythm. |
공연시간 | 9 - 10분 |
음악 | 사물 생음악( 꽹가리, 장구, 북, 징) |
출연진 | 이성훈(춤, 보유자), 김정영(무수), 이광호(무수), 이나현(무수), 배철희(무수), 김정원(무수), 백금선(무수), 김일한 (무수), 오치훈(무수), 이치종(장구), 구옥자(북), 한선미(징), 신호수(꽹과리), 김신영(구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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